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: 정복자/캠페인 공략/역사적인 전투 (문단 편집) === 교토(Kyoto, 1582) === [[파일:external/1.bp.blogspot.com/MAP024.jpg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KFxpUWlF5A|캠페인 영상]]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Wb5WcV3JQY|영문판]] >히데요시에게 협상이란 있을 수 없었다. 그는 단 한 번만 노부나가의 석방을 요구한 후 곧바로 도시를 침공할 계획이었다. [[일본]] [[센고쿠 시대|전국시대]]의 통일을 눈앞에 두던 [[오다 노부나가]]가 [[혼노지의 변]]에서 죽자, 그의 가신인 [[도요토미 히데요시]]가 반격을 꾀한다는 내용의 시나리오이다. 이 미션의 모티브는 히데요시가 [[아케치 미츠히데]]를 격파한 [[야마자키 전투]]. 다만 실제 야마자키 전투와는 전개가 매우 다르다. 플레이 문명은 당연히 '''{{{#00ffff 일본인}}}'''으로, 시작하면 아군의 성이 털리고 있고, 소수의 아군 사무라이들이 '''{{{#ffff00 오다 노부나가}}}'''를 지키고 있지만 어차피 곧 황천길 루트를 타게 된다. ~~그러므로 노란색과 동맹을 풀고 노부나가를 재빨리 죽이자. 진행이 빨라진다. 본격 혼노지의 변 히데요시 흑막설~~ 이후 남서쪽에서 아군 지원군이 온 후 성벽을 뚫어 준다. 이후 '''{{{#ff0000 오사카}}}'''의 마을 회관을 포격 대포로 한 번 건드리면 위쪽의 성과 각종 양성소, 아래쪽의 집들을 제외한 붉은색 기지가 아군 손에 들어온다. 이후 본진에서 조총수+트레뷰셋 테크를 올림과 동시에, 남은 병력 모두를 이끌고 서쪽 '''{{{#0000ff 효고}}}'''로 간다. 파란색은 제대로 기지 방어가 되어 있지 않으므로, 포격 대포로 마을회관, 탑, 성만 밀어버리면 손쉽게 물리칠 수 있다. 이후의 과정이 중요한데, 항구를 짓고 수송선을 건조해서 서쪽 위의 숲에 가려진 공터에 각종 양성소+성을 짓는다. 짓는 도중 '''{{{#008000 교토}}}'''가 유물을 몽땅 먹어 시간 제한이 뜨는 것을 볼 수 있다. 미리 준비해 둔 병력과 트레뷰셋 투석기로 북서쪽 성벽과 건물들을 뚫은 후 적의 수도원을 부수면 된다. 트레뷰셋 투석기의 경우 시간 절약을 위해 조립/해체 및 연사 속도를 증가시키는 캐터펄트 연구를 꼭 해두자. 목표는 '''{{{#008000 교토}}}'''의 성 3채를 모두 파괴하는 것이지만 유물 5개를 전부 빼앗아 아군 수도원에 넣고 300년 카운트다운이 다 떨어지게 버티면 승리할 수 있다. 녹색은 해군을 제외하곤 이쪽으로 잘 넘어오지도 않으니 화장실만 다녀와도 승리할 수 있다. 유물승리로는 특히 스피드런이 가능한데, 패스트 수도원(+집5채)+항구를 가서 선박수리업된 수송선 2대로 포격대포4대 수도사 5명 일꾼한명 나머지 처음병사 9명을 모두 실어나르는 것이다. 대포로 성문 따고 들어가서 처음 병사 9명으로는 공격금지태세로 적을 몸빵해서 수도사가 안 맞게 해준다. 수도사가 성채 화살에 맞아죽지 안게 대각선으로 집의 틈새 따라 잘 둘러오면서 무사히 유물을 밖으로 운반하면 바로 앞의 무인도에서 한번 일부러 수도사 5명을 모두 내려서 유물을 땅에 떨궈서 혹시 모를 배 침몰에 대비하자(유물 수도사가 배 침몰로 죽으면 유물이 수도사가 수송선에 승선한 위치가 아닌 얄궂게 원래 위치로 텔레포트될 수 있다). 이제 집 수도원에 집어넣고 효고가 못 들어오게 대형성벽으로 연잎다리 해안선 봉쇄하고 궁수나 성채들로 못 뚫게 지키며 기다리면 끝이다. '''지상군을 생산하지 않고 해군으로만 깨는 방법도 있다.''' 목표인 적 성 중 두 곳이 대포 갤리온의 사정거리에 잡힐만큼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대포 갤리온만으로 쉽게 깰 수 있고, 나머지 성 하나는 바다로부터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서 대포 갤리온으로는 잡을 수 없지만, 대신 앞에 있는 벽이나 성문을 깨부순 뒤 곧바로 트레뷰셋을 투입해서 성만 부수면 된다.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디면 적이 가끔 화공선을 보내니, 갤리온배나 화공선도 같이 준비해놓으면 된다. 해군의 활동이 이상하게 활발해진 스팀 HD 어려움에서는 정 반대로 패스트 트레뷰셋도 좋은 전략이다. 트레뷰셋 12대를 뽑은 다음, 가장 남동쪽 성 바깥 해안 밖에 상륙시켜서 깨고, 그다음 성벽 하나를 부숴 뚫고 들어간 다음 나머지 성 두채를 동시에 때릴수 있는 위치에서 때리면 끝. 왕정시대에서 시작하는 캠페인이라 가능한 혜택이다. 효고 가지도 않고 다른 호위유닛 일체도 안 양성/보충/운용하고도 그냥 순삭 가능하다. 육군따윈 필요없다. 적 교토도 육군 폭탄드랍은 커녕 자기집 순찰병력 외에는 추가로 뽑지도 않고 그냥 애먼 대포갤리온을 애용한다. 여담이지만 번역 오류이 존재하는데 Lord Nobunaga라는 칭호를 '''노부나가 국왕'''으로 번역했다. 좀 더 고증에 맞춘다면 "노부나가 주군" 혹은 "노부나가 영주", "노부나가 장군" 정도로 해도 충분했을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